A book is a gift you can open again and again.

얼굴이 빨개질까 부끄러워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마음,
어떤 이야기를 어떤 언어로 풀어내야 할지 몰라 건네지 못했던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있으신가요.

책은 때때로 더욱 섬세한 언어로 상대의 마음을 파고들어 우리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곤 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책 속 문장의 힘을 빌려 용기 내어 말해보세요.
사랑이 담긴 문장은 은은한 향기가 되어 그의 곁에 오래토록 머무를 것입니다.

포장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요.

선물을 받는 대상에 맞게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보세요.

책 위에 실어가는 메시지 사쉐

이 책을 고른 마음이 온전히 가닿을 수 있도록,
모든 선물포장에는 책을 정성껏 소개하는 메시지 사쉐를 포개어 드립니다.


메시지 카드의 내용은 수정이 불가합니다.  보내고 싶은 메시지가 별도로 있는 경우,  상세페이지 옵션에서 프린팅 서비스를 추가해주세요.  원하는 메시지로 제작되어 보내집니다.

문장의 향을 오래토록 간직하고 싶다면, 끈을 살짝 묶어 스탠드 불빛 옆이나 포근한 침대 머리 맡에 걸어두어도 좋다고 말해주세요.

남은 리본과 포장지는 이렇게 활용해 주세요

책을 감싸던 포장지는 북커버, 사용된 리본끈은 키링으로 재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고 활용해주세요

floating-button-img